미국 조지아에 사는 겨우 12살 밖에 안 된 케이틀린 니콜 데이비스 ( Katelyn Nicole Davis ) 라는 여자애가
자기 친척인가 , 양아버지한테 심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면서 페이스북에 자신의 자살 영상을 생중계 했었단다 ;;
대충 한 3년 전 쯤에 일어났던 사건이라는데 .. 너무 불쌍하다 ㅠㅠ
마지막 사진에서 Goodbye 가 그 여자애가 목을 메달기전 유언으로 남긴 말이라고 함 .....
이거 생중계 당시 목 매달리고 대롱거리는 거 몇만명이 봤었다는데 ;;
어린 나이에 너무 안 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