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교라서 종교 어쩌구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그냥 봤습니다..
최근에 여자 주인공들이 많더군여...아니면 제가 보는게 그런가..
암튼 여주인공이 제가 볼땐 진짜 발암...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다 죽고
갑자기 부활 하고 뭐 이래저래 놀고 싶은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수녀원에서 얘기했듯 힘조절 할때까지만 이라도 있어라 주위에 피해줄수 있다..
전혀 안듣져...10에피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했는데 마지막 5분쯤....
마지막 반전이랑 전투씬이 있겠구나 마지막 5분을 위해 봤구나 했는데..
반전은 있었구 전투는 머..
그냥 다 보고나서 이거 머지?
아..그리고 잠시 주방요리좀 돕지? 어쩌구 할때 난 할수 있는게 아무겄도 없다고...
티비로 본게 다니까...그래도 춤추고 남자 꼬시고 할건 다 하더만...
주위 사람들이 불쌍한 드라마..(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