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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좋을뻔 했던!
게시물ID : freeboard_1918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쵸복
추천 : 0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8/06 17:50:56
'퇴근 후 집에 들어갔는데 어머니께서 아버지한테

"약.. 약 좀 줘봐" 하시더라고요

어디가 아파서 약드시나,, 이제 부모님도 나이가 들어서
약을 드실 일도 많아지시는건가 싶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어 들리는 말이


"리모컨 약 좀 달라고.. 눌러도 안 되잖아"

엄마...건전지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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