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로운 날
집사는 페이스북을 보다가 사진 하나를 보게된다..
그사진은 바로 우주선 가방...!
보자마자 집사는..
바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저 가방은 유펫에서 나온 우주선 가방이라고 한다.
저 가방말고 다양한 가방이 있었으나,
점점 뚱냥이가 되고있는 우리 주인님을 모실려면은 내 어깨 허리를 다 써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구매했다.
가방을 구매했던걸 잊혀질쯤(약 2주후)
드뎌 택배가 왔어요!
오자마자 정신없이 뜯기 시작
저 둥글둥글한 부분은, 두가지 버전이있어용
망사 버전이랑, 둥글둥글 우주선모양 버전
똑딱이이라서 그냥 뚜뚜뚜뚜구두두구구둑 하면 빠져요
망사면으로 하고 들어가있는 우리 치이
이쁘지않다. 또 주인님 표정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바로 둥글둥글 우주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