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요새 휴가철이라 예약문의가 많아요
근데 왜 예약문의를 아침 8시 밤9시 밤 10시 밤 11시에
전화를 할까요
제가 전화를 안받을수도 있지만
캠핑하고 있는 분들의 사고나 건의 (밤에 매너타임 안지키는분들로 인한 호소)등을 확인해야하기때문에
전화를 계속 받는데
진짜 진짜 엄청 짜증나게 밤 10시 넘어서
디거 당당한 목소리로 당당하게 예약문의 물어보는거
넘 화나요
실례라는것을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시골에 살아서 요새 세상 돌아가는것을
잘 모르고있는걸까요?
세상 짜증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