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후보님이 지지율이 20%가 넘었습니다.
일주일 전 대비 거의 2배 가까운 수치인데..
김부겸 후보님 지지도가 생각보다 높아 의외입니다.
김부겸 후보님이 보궐선거에 후보를 반드시 내야한다고
강조했던 부분이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됐나봅니다.
간단히 수치로 보여드리면
이낙연 의원님 39.9 %
김부겸 후보님 21 %
박주민 의원님 15 %
세분 다 훌륭한 분들이지만 이낙연 의원님의 경우
6개월 뒤에 당대표선거를 다시해야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