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국회 본회의, 임시회의, 위원회에서 지들 열받는다고 뛰쳐나가는데,
지난 국회때처럼 니들 나간다고 표결 못하고 그런 시대 지나갔단다.
억울하면 총선 때 좀 노력해서 130석 정도는 가져가지 그랬어 ㅉㅉ
부동산법 통과 전에도 징징거리던데 난 모기가 앵앵거리는 줄 알았다 ㅋㅋㅋ
입대업으로 먹고 사는 노년층은 어떻게 보호하냐고? 그게 보호 대상이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본다.
그리고 니들이 언제부터 서민 경제에 신경썼다고 신규 계약자들 보호 운운하냐?
한참 앞뒤 안맞는 말로 징징대다가 지들 분에 못이겨 뛰쳐 나가는 건 민정당 때 부터 내려온 전통인가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억울하면 21대 총선 잘 하지 그랬어 ^^
니들이 끼어들 일은 개헌 말고는 없으니까 앞으로 그냥 나오질 말어.
물론 민주당은 어서 국회 본회의 참석 안하면 월급 안주는 법안 통과 시키구요.
어차피 민주당은 무슨 짓을 해도 독재 프레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2020년 안에는 통합당은 물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뻘짓 못하도록 그동안 쌓인 적폐 싹 밀어버리자구요.
그렇게만 하면 다음 국회에선 개헌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