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0906 예전에 울강이지 사진 올렸었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요.
그런놈이 여기저기 댕기더니 지난주에 새끼를 무려 네마리나 낳았습니다!
네마리가 아직 눈도 못떠서 특징이 구별이 안되는데 뭔가 괜찮은 이름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가 못생긴 오유인들 잡아다가 넣은 떡볶이를 파는 식당을 운영하는데
그런가게에 눌러앉은 길강아지인데다가 다리가 짧아서
이름을 한치라고 지었었습니다
(오징어중에 다리짧은애들을 한치라고 불러요)
99%의 주접 가운데 쌘쓰있는 이름 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