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통과된 부동산 3법.
민간주택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초과이익 3년 유예, 재건축 조합원에게 3개 주택 허용. 
당시 서울 강남 아파트 줄줄이 재건축 예정이었던 상황에서 노골적 특혜법이란 비판에도 새누리당 주도로 통과.
주택 공급이 되려면 규제를 풀어야된다 바득바득 우겨서 누가 득을 봤나 했더니 미통닭 의원들이네.

부동산 재벌 박덕흠은 국토위 들어가 정보얻고 법만들어 땅값 올리고, 6년동안 부동산으로 벌어들인 돈만 73억원.
주호영도 23억 벌고 강남 아파트 2채 분양받고..

미통당 전체 의원의 부동산 신고 총액은 2139억원.
1인당 평균 20억 8000만원.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 의원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인 9억 8000만원의 2배 수준.

미통닭 니들 집이나 다 내놓고 부동산에 대해 떠들던지 해라.
니들이 문제다. 미통닭 해체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