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각 나라에 강력한 양적완화를 불러옴
그 양적완화는 1차적으로 주식, 구체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이 깊은 언텍트 주식에 유동성이 쏠림.
그 유동성은 더 갈수도 있지만 1차적으로 심리적 고점인 상태, 조정이 옴
이 조정에 많은 다수의 유동성 자금이 또 다른 급등의 가능성이 높은 대안을 모색 함
금이 대표적이나 급격히 오르기 힘듬. 이미 많이 올랐다는 판단을 하게 됨
그리고, 코로나 19가 중앙화된 시스템에 불을 지핌. 인플레이션 발생에 대한 거부감과 중앙정부에서
무한대로 돈을 찍어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점점 높아짐.
그 불안감은 자연스레 탈중앙화된 비트코인으로 시선이 쏠림.
먼저 이러한 생각들을 한 소수의 움직임이 일어남 <-- 현재의 상태라고 생각
그리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던 도박중독자들(기존 주식 참여자들), 그리고 아직 남들 돈번 사례만 보고 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상승을 보고, 하나둘씩 비트코인으로 들어오기 시작함.
하지만, 역사적 고점일때 막무가네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음.
비트코인은 가치평가 기준이 없기에 생각보다 매수와 매도 힘에 의해 쉽게 움직임.
매수 주체 : 유동성을 갖고 있는 시장 참여자들이 하나둘씩 도박장으로 들어옴
매도 주체 : 매도자들은 대부분 물려 있는 믿음 강한 정신병 환자들 수준. 약간의 이익실현 또는 자신의 가격대가 와서 매도 하는 매도 주체. 그정도임
결론적으로 매도의 힘 보다 매수의 힘이 조금 더 앞서는 상황임.
하지만, 매수 매도 힘 자체가 역사적 고점 상태만큼 급등하기 어려움
2~30% 목표로 지금 투기를 해볼만 함.
지금 가격에서 20% 내릴 확률보다, 20% 오를 확률이 높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