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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3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천국]★
추천 : 2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18 02:13:35
결혼 15년차
큰아이 15살~~~ 둘째 10살~~~~
고생많어 울 여보~~~
코를 심하게 고는 신랑옆에서 도망안가고 꼬옥 같이 잠들어주는 그대!!!! 의리파 와이프!!!
오늘 술좀하더니 ㅎㅎㅎㅎ 코를 심하게 고시네요~~~
의리가 있지!!!
나도 옆에서 잠들어 줄게..
그전에 젤다 야생숨 거시기 마스터모드가 상당히 어렵더라고
아이들 잘때 한시간만 하고 올게~~~~~~~
저얼대~~~~ 콧소리때문이아냐~~~~~
잘자요~~~~~~
출처 |
우리집 안방. 선풍기는 켜있음, 그대는 아불잘 덮고 있음
내 가슴에 올린팔..... 좀 무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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