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자회견때 대독된 고소인의 발언 맞죠?
헌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게 말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묵살을 했다 하더라도 그 이야기를 들은 인사는 박시장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 여직원이 있다는 이야기도 않했을까요?
지금 나오는 정황 보면 박시장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가 그 날 갑자기 뭔가 통보 받고 결심해 버린 거자나여?
이거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호소를 들었는데 박시장에게 보고조차 않하고 그냥 씹었단 건가요?
공식적인 루트로는 문제제기를 않한 걸까요?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