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 오유만 그런게 아니고 네일베는 원래 쓰레기들 집합소엿고
다음까지 작업세력이 붙어서 댓글작업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공통적인 알고리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고소장만 낸 상황인데도 이미 박원순님은 성추행범이 확정이 되어버렸죠. 기레기들 때문에.
입장바꿔서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이사람이 성추행범이라며 고소해버리고
당장 내일 당신 이름과 사진이 오르내리면서 성추행범일 가능성? 이라고 해버리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피고소인 당사자의 말도 들어봐야하는데 이미 돌아가신 상황에 공소권없음 처리가 되어버렸고..
냄새가 너무 납니다. 정말 구리게 납니다.
대선이 얼마 안남으니 이것들이 또 발악을 시작하네요..
총선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발린지 얼마나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