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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말이없다고 수상한 놈들이 바락바락 고인을 모독하는군요
게시물ID : sisa_115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wood0
추천 : 4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7/13 16:53:28

박원순 시장님 온라인 분향소 입니다


http://www.seoul.go.kr/seoul/pakCont/main.do



토착왜구 카르텔은 

결정적 패착이 드러날땐 사건을 만들어 물타기합니다

마치 일제말뚝의 습속처럼, 상승세를 죽이기위해


남재준 국정원장이 간첩조작사건을 대국민사과한 다음날

세월호 사건이 발생합니다

타이밍으로 바로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 생각했습니다


평창올림픽전에는 강원도 산불..새누리당 인물친인척의 목욕탕화재사건등이 있었고


일본이 그렇게 공격하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성공적인 첫 해외순방 귀국날엔

포항지진이 언론을 도배합니다

타이밍을 보고 인공지진일거라 했는데 실제 지열발전소로 인한 인공지진이였습니다


이번에도 타이밍에 주목하게 되더군요

8일에 접수하고

9일에 윤석열이 백기항복

10일은 언론담당이였겠죠

어쩐지.. 윤석열이 뭉개고있더니..


이번 검언 정치공작사건에서 보듯 

허물없는 조국조차 물어뜯어 끌어내렸던 검찰과 언론의 콜라보

 

타이밍 맞춰준 자를 낀 하이에나떼에 박원순 시장님이 버티지못하고 물러나면

민주당법상 다음에 후보자를 안내고, 미통당이라도 되면 서울시는 대구 코로나 지옥...


박원순 시장님이 시장에 첫 취임하시며 보여주신게 있었죠

흰머리가 희끗한 자신의 모습....

그렇게 오래 일하고싶다던 워크홀릭 시장님..

서울시를 지키고자하신거죠..


적폐때 서울시 박원순과 성남시 이재명이 있어 민주세력이 고사되지않고

정권교체해서 코로나 지옥에서도 국민을 지켜주고있는데


적폐국정원의 박원순 제압문건도 이겨내신 분인데


민주당의 고질적인 문제...프락치....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타이밍으로 이미 수상한데,  

변호사까지 일본정부와 위안부 합의를 이끌었던 놈이라니...


죽은자는 말이없는데

수상한 자는 일방적으로 지껄이고

기자회견까지하며 바락바락 고인을 모독하고있습니다


더러운 놈들입니다

당하신 박원순 시장님의 죽음이 너무 슬프고 원통합니다


휼륭하셨던 삶..  주기만하셨는데...

이제 돌아가셔서 부디 행복하시고

명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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