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세 명째 입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에게 성추행 등의 추문이 일어난 것만 3번이라고요.
무죄추정? 지금 진짜 장난하냐?
피고소인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이 난 사건에 뭔 무죄추정.
그럼 고소인은 어디서 하소연이라도 하냐?
까딱하면 무고로 처벌받겠네.
노무현 노회찬 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성추행...하...진짜...그것도 자기 부하직원...
셋 전부 자기 부하직원이야.
선거때마다 엄청난 세금이 들어갑니다.
선거비용 환급해주는 것만이 아니라고요.
민주당 인사들은 제발 정신차리세요.
높은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이 떠받들어 주니,
자기 스스로에게 엄청난 매력이 흘러넘친다고 생각이 되나본데,
헛짓거리 좀 하지마.
중늙은이 아저씨들이 추근대면 전부 추행이라고.
ps. 안희정씨 사건은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고위공직자로서 실격이라는 결론은 동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