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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8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구마파이★
추천 : 5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10 05:38:06
잘못을 속죄하고 부당한 공격에 항거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지금의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는 각자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위해 줄곧 노력해 온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사회이고 정치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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