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게 오니 재미난 이야기가 있군요.
예전 밀리터리 소설중에 손중극님의 아침의 나라 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로 기획중인 작품 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
1부인 남북전쟁 파트에서 종 쳐버렸조.
중국내전이 막 시작되던 시점에서.
아무튼 그야그 하려는 이유는 다름아니고 그 소설안에
핵잠이 나옵니다.
하백이라고..
5000톤급 잠수함.
그 소설이 오버렙 되는이유는 나만?
당장 원잠을 찍어낼태야 도 아니고 장기적 계획 정도라면 한번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음.
그런데 어째 우리나라 점점 해군이 가는길이 서방권에서 멀어지는거 아닌가 싶음.
잠수함하고 미사일로 쏟아부어버리는건 미국아이들 방식은 아닌것 같은데.
솔까 미 소 양측의 방식 혼용이라 해야 할라나?
우리나라 주변에 깡패들이 많아서 정말..
왜 우리나라는 저 깡패들 아프게 할 방책이 이리 전무할까요?
통일되면 북한 미사일 기술은필히 확보 해야할거같은데 일단 그건그거고 여하당간 현실적으로 한숨!
뭐 난 어차피 후달리는 전력차라면 과거 소련식도 나빠보이지는 않는.
중국이고 일본이고 바다위에서 삭제 시키려면 별 방책이 안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