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58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이나네ㅠ★
추천 : 5/10
조회수 : 241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7/10 02:16:06
이렇게 가는게 말이 되나요...
아직 끝난 것도 아닌데, 솔직히 이런 얘기하기 싫지만
미투에 나오는 성추행이란게 관행적으로 계속 내려오니까 점점 터지는것같네요.
물론 없어져야할 관행이지만 당사자들이 저지를 때는 큰 죄책감을 갖지 않았을겁니다.
과거에는 별거 아닌 일이 지금에서 발목을 잡는게 안타깝네요.
몇 번을 생각해도 미투라는 새로운 형식의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