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JUPITR: Joint USFK Portal &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한국에 주둔중인 주한 미군이 탄저균 등의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 프로젝트이다.
1998년부터 한국 오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실을 운영해왔다.
2015년 6월, 주한 미군은 페덱스를 통해 탄저균과 페스트균을 국내에 반입하다 발각되었다.
2020년 3월, 부산의 시민단체들은 주한 미군 사령관과 균을 한국에 반입한 한국 페덱스를 검찰에 고발하였다.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에 따르면, 서울 인구 50%를 살상하는데 핵무기는 2.6메가톤, 사린은 1,700톤, 탄저균은 17kg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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