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트레져(Fenn Treasure)"
보물을 숨긴 포레스트 펜은 골동품 거래로 많은 돈을 벌었는데 암 판정을 받았다. 2010년에 100만 달러 상당 보물을 숨기고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 캐나다 국경 사이, 해발고도 1.5㎞ 이상인 로키산맥 일대 어딘가에 보물을 숨겨놓았다", "누구든지 찾는 사람에게 전부 주겠다."라고 발표했다.
이 보물을 찾으러 로키산맥을 찾은 이는 35만 명 이상이며, 5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년 5월 7일, 보물 발견한 사람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는 발견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08년~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보물찾기를 통해 자연을 탐험하면서 무엇인가에 희망을 가졌으면 하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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