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친구가 반려견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조각을 전공한 저한테 그친구를 기억할수 있는 작품 하나만 만들어줄수 없겠냐 해서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많은 친구들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이쁜 아이들을 만들다보면 저도 같이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
처음 친구의 부탁을 받았을데 지금처럼 실력이 좋지 않았는데 만들면 만들수록 실력이 더 늘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제가 만들었던 작품들입니다.
전신 피규어 작업
반려동물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
제 작업실 인스타그램인데 더 많은 작품들이 궁금하시면 놀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