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유머만큼이나 속시원하고
유쾌한 내용이라 기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부터 렉카충 ('대.다.수'의 정상적인 구난차 운전자님께는 해당이 없습니다.)
렉카충들 된서리 맞는 뉴스 기사가 나왔네요.
불법 경광등 / 사이렌 / 과속, 난폭, 차선침법, 역주행 등 도로교통법 위반에다가
문신으로 온몸을 휘어감고 떼쓰기 협박하기 막무가내로걸기 명함달랑주고 동의햇다고 우기기
하는, 일부중의 일부중의 일부인 렉카충들
이제 좀 줄었으면 좋겠네요.
지들이 긴급차량이야 뭐야?
안비켜 주면 마이크로 비키라고 온갖협박다하고
온갖 사고 다 저지르고....
오늘부터는 렉카충이 차 걸려면 [서면]에 의해서
거리 요금 목적지 등등을 다 동의 받아야만
할 수 있다네요.
그 일부중의 일부중의 일부인 렉카충 중에서도
일부들이 인터넷 여기 저기에서 댓글로 난리치고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