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전함이 손에 너무 안맞아서
카와치-묘기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짜 하기싫어죽는줄알았ㅇ므 ㅠㅠㅠㅠ
그래도 항모한판만 몰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드디어 묘기 갖다버리고
항모를 뽑았네요.
아 항모 너무 재미있는데요? 첨에 어떻게 운용하는지 몰라서 코옵가서 한 4판 돌리고 나니
알트키라는것도 알았고이제 물론 별떼기는 버스탔지만....
역시 저는 어뢰맞추는게 더 재밌나봅니다 시타델뚫는거보다..
항모랑 구축이 어찌손에잘맞는지..
호홓호 즐탱 즐쉽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