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을 업그레이 하느라 부픔을 여러개
주문하면서 많은것을 느겼네요
샵 다나와에 램과 보드를 동시에 주문합니다
거의 비슷한시간에 용산입하장에 입고 ~
CJ 택배로 배송이 시작됩니다 램은 저녁에 /배송시작 / 용산줄하장~덕성~수원집/ 배달 24시간안에 배달됩니다
메인보드같은날 저녁에 배송시작 용산출하장~ 용산2지구~덕성~수원집 / 48시간만에 집에배달됍됩니다
보드는 용산이라는 소굴??? 에서 딱 24시간 더 머물러 있더이다 보드 불량품었읍니다
다음날 같이 주문한제품이 하나는 왜 용산에서 24시간 머룰렀나 물어보려햇더니 용산2지구에서 24시간머룰렀던 코스가
사라졌읍니다 샵다나와에 전화를 했읍니다 두제품에 하나는 24시간안에 오는데
하나는 48시간이나 걸렷다 용산2라는 코스가 지워졌다 상당히 ㅇ의심스럽다 했더니 자기네는 모르겠다합니다 용산2에서 하루종일머물러있더라 여기서 바꿔치기 할수있지않냐하니 그럴리가 있나ㅑ 합니다 다시는 샵다나와에서 cj 택배로 주문 안합니다
샵다나와나 컴퓨존 아닌 일반판매자한테 주문한것도 안좋은제품이 오네요
허긴 일반매장도 물건팔때는 오래된것 안좋은것 먼저 팔려하지요
거의가 조립하는 컴매장에서 부품파는것도 그렇겠지요
물건만파는 컴퓨존이 나 샵다나와에서 직접 가서 물건받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네요
부품주문했는데 불량이 왔다는것은 90% 바꿔치기 됐다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