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형주씨의 날개를 주세요 입니다.

 

사실 에반게리온의 날개를 주세요 일어로 츠바사노 구다사이를 보고 참 노래가 좋구나 생각해서 이거랑

 

에반게리온의 오라 달콤한 죽음이어. 인데....

 

임형주씨도 노래를 부른거 알고 이걸 벨소리로 했어요~

 

 

이거 벨소리로 해놓고 데이트 하는데

 

밤에 둘이 맥주마시고 놀다가 손잡고 밤에 걷다가 여자친구가

 

오빠에겐 벨소리 처럼 받고싶은 날개가 뭐야? 이래서

 

그거? 이미 받았자나 내앞에 너. 이러며 오글거리는 대사 하니까

 

오글거린다며 손발 오그러든다며 장난으로 툭툭 치는데 ㅋㅋ

 

막 억지로 웃음을 참더라고요 ㅋㅋㅋ

 

 

 

다른벨소린 엘지트윈스 응원가인데 승리의 노래나 민족의 아리아 같은...

 

근데 이건 뭐...

 

요즘 비시즌이니까 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