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메이져 신문사니 소식을 안 전할 수는 없고
전하자니 배가 아파서 기사의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해 놨네요.
아니... 친일 행적으로 돈 번 토착 친일세력도 아니고, 잃을 것도 별로 없는 쓰레기 신문사 기자나부랭이 주제에 저렇게 한국의 평화를 시기하는 것은 도대체 정신이 얼마나 비틀려야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 단, 북한이 보류라고 했다는 점에서 언제든 군사행동을 재개할 가능성은 있음.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808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