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5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때문에3★
추천 : 14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6/26 23:44:42
그리고한남자의 노래소리
아빠인지
아기울디말라고 노래를부르며
어루고달래고
신기한건 예민한성격인데도
그울음소리를
매일밤마다듣고있지만
특별히 불편하진않다
고삼수험생도아니니깐...
벌써나이가들었는지..
나도빨리결혼해서애기낳고싶어지는.....
나중에... 내남편도 짜증한번안내고
우는아기에게 노래불러주었으면...
결론: 옆집부부 육아호ㅏ이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