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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엣가시처럼 거슬리는 일본 군인 코스프레
게시물ID : history_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Ω
추천 : 3
조회수 : 20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08 12:41:18
일본이 반성을 하던 하지 않던 무슨일이 있더라도 자위대는 해산 되어야 합니다. 전범국이, 패배한 상황에서 저런 군국주의의 상징적 형태가 남아 있다는 것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의 태도를 전후 독일의 태도와 비교해 보았을 때, 그 차이점은 피해국의 전쟁 후의 대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나라의 국민의 국력과 맞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유태인들이 종전 후 독일인들의 오만방자했던 만행들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던 것은, 바로 사회 문화의 영향력이었습니다. 수많은 유태인 문학가들, (쉰들러 리스트, 안네의 일기 등등), 정치인들, 과학자들, 세계 만방에 흩어져있었던 유태인들의 영향력 들은 나치의 만행을 세계적으로 끄집어 내어서, 이슈화 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라도 정신을 차려서, 국민 모두가 세계 어디에 있던지, 역사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열심히 종사하여,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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