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름 뒤에 붙는 만소리는 1989년 독일에 본사를 둔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입니다
(휠, 배기 외장파츠와 내장재 등을 제조사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들을 변경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게 차량을 만들어 주는 회사입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카와이 크리스탈 피아노는 약 2억원정도이고
일본 지진 성금으로 경매에 부쳤는데 약 6억 8천만원에 넘어간 것 같습니다.
2018년에는 요시키의 조언이 덧붙여진 신작 크리스탈 피아노를 10억원으로 책정하여
5대 한정 판매 하였습니다
전용기는 2대로 추측되고 사진에 나오는 기종은
레이시온 390 프리미어 1A 기종으로 한화로 85억정도 입니다
자가가 아닌 렌탈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재력으로 볼 때 자가로도 소유 및 유지는 가능할 듯 싶습니다
17년 기준 재산은 최소 500억으로 추정되며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보니
현재 재산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은 앨범은 존나 안낸다가 결론이 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