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taijisun14?Redirect=Log&logNo=110037198729 무고한 시민 학살, 여성 강간
이건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게 '당한건 억울하지만 내가 한건 괜찮다.' 이런 논리인가요?
또 무슨 억지주장을 펼치며 한국군을 옹호하고 변호 할진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말 있죠?
'역사를 잊은 나라에게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얼마 남지 않은건가요?
전쟁이란건 어느 족속이나 다 똑같이 만드나 봅니다.
지금 인터넷을 하시는 분들이야 워낙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분들이라
안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조상님들은 그러셨네요.
왜 일본의 참혹한 피해 현장을 보면서 마음아파하고 걱정하면 안되는건가요?
정말 갑갑하고 같은 국민으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무섭네요
어찌 사람들이 그토록 막말을 내뱉을까 말이죠.
자, 이제 저 위 블로그의 글을 읽으셨다면 우리 조상들을 욕하실 차례네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변하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