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답니다.

선거 때는 오세훈, 나경원이 선거방해라고 떠들어대고 조선일보와 찌라시들이 대진연에 대한 근거없는 소설을 끊임없이 써대더니 결국 검찰이 총대를 메고 나섰네요.

미통당 놈들이 떠들면 찌라시들은 그걸 가지고 소설을 쓰고 마지막으로 개검이  법이라는 잣대를 들이미는 똑같은 패턴.
미통당과 조중동 찌라시, 검찰은 늘 한 몸. 
최근 윤미향씨와 정의연 문제도 그렇고.

그렇다면
돈봉투 금품제공한 선거법 위반 사범은? 
윤석열 장모는? 나경원은? 황교안 내란음모는? 자한당 패트수사는?

공정과 정의는 쓰레기통에 쳐박은 검찰, 3류 막장 소설이나 써대는 찌라시, 그거 믿고 설치는 정당과 정치세력. 이른바 적폐3종세트. 

이번에 확실히 검찰개혁, 언론개혁하고 미통당놈들이 더는 움직일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생들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에 동참 부탁드려요.

*탄원서 링크
https://bit.ly/정당한선거운동대진연_구속영장기각촉구

*관련기사
https://news.v.daum.net/v/202006022154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