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조국사태와 다를게 없다..
조국까던 알바들 싹 사라지고, 윤미향까는 알바들로 대거 교체....
윤미향 까는 알바들이 제기하는 문제점 거의다 해소되었음에도
아직도 이유없는 분노로 가득차서 글을 써대고 있다.
한가지 더,
이용수할머니, 본인 혼자만의 위안부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의 수십년 노력을 헛수고로 만드는 언행을 했다.
위안부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말이나 하면서 사람괴롭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할머니에 대한 지나친 엄숙주의 필요없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