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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5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5/29 23:27:38
에헴
아저씨가 다 됐나봅니다.
옛날에 알던 동생은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고,
카페 사장이 되고,
알던 누님의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고,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아무개는 좋은 직장에 가고.
다들 삶을 바쁘게 살며 앞으로 걸어가네요.
저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은데요.
그냥 게임이나 하며 살고 있죠. :3
이런 삶을 후회하는건 아닌데 비교는 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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