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통해서 뉴스기사나 네이버 기사보면 댓글 장난아닙니다.
심지어 어떤 유튜버들은 이런사람들 대려다가 자극적인 컨텐츠로 돈도 벌더군요.
갖은 욕설은 기본에 대통령 죽여야된다는 사람도있고
그런사람들 나이대를 보면 최소 50넘은 사람들이 대부분
저도 정치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잘못한거는 회초리들고 잘한거는 칭찬해줘야 되는게 맞다고보는데
이분들은 그런거없고 맹비난이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무식한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섭다 라는말이 이건거같습니다.
요즘그래서 뉴스보더라도 댓글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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