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서 조금 인지도있다는 말에 홀딱 속아서... 아니 속은건 아니예요 저의 결정이였으니깐요.. 5명이서 수입 화장품 판매 시작을 했어요. 5명중 나머지가 돈이 급히 자녀를 위해 써야된다는 말에 제 돈을 몽땅 부어 수입 통관을 시켰내요. 수입하고 나서 제품은 쌓여있는데 다른분들은 알아서 팔아라... 제가 그동안 잠도 안자고 성실히 일해서 잘 보였나봐요. 돈을 이젠 1/5으로 달라했더니 자기네들은 너무 어렵다 너가 자식키워봤냐 팔아서 알아서 가지고 가라하는데... 아무말 못하고 돌아왔네요. 나중에 돈을 벌어도 돈번만큼 어떻게 나누자 할지도 모르겠고.. 1:5의 지분이있으니 1:5로 나누는군 맞는데. 어리고 경험없는 경솔했던 제가 후회되요. 홀어머니와 동생들도 있는데... 웹사이트라도 올리면 괜찮을까해서 올렸는데 온라인 쇼핑몰 경험이없어 만들어놓고 어찌할줄 몰라 발만동동 구르고 있네요.. 혹시 미국에서 화장품이나.. 수입 판매하신분들의 경험이 있으면 usb같이 꼽아서 머리석에 넣고 싶어요.. 어디라도 도움을 스구하고 싶어요. 혼술 하고 새벽 3:10분에 혼자 적고 스있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