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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할머니 곁의 미통당...
게시물ID : sisa_1157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펠
추천 : 11/3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5/25 18:02:03
 
이용수할머니 말씀의 앞뒤가 안맞아요.
 
위안부합의에서 돈 받는거 거부했다면서요.
 
그럼 당시에 그 합의를 추진했던 사람들에겐 배신감 느껴지지 않던가요?
 
그런데 어떻게 미통당 인간들이 바로 옆에 설 수 있게 두는가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윤미향은 밉고, 정의연의 모금활동도 미운데,
 
당시에 위안부합의를 추진했던 미통당 인간들은 밉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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