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만 쓰다가 덥기도 하고 숨도 막혀서 요런 모양 찾고 있었는데
다른건 너무 구멍 숭숭일거 같아서 고민만하고 있었거든요.
나눔 신청 안하신 분들 신청해달라는 감사한 글을 보고
살짝 신청해보았어요.
방금 받아서 착용해봤는데
세상에.. 어쩜 이리 보들보들할까요♡
찰떡퍼프 같은 느낌!!
저어..는 얼굴이 커서 M도 갠찮네요.. 으앙
조금 헐렁한 느낌이 있지만 그건 기분탓일겁니다 ㅠ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가족들꺼 구매하러 갑니다 >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