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니 검찰, 언론, 친일 극우들이 똥줄이 타고 있나 보네요.
어떻게든 민주당 의석 하나라도 줄여보겠다고 발악하는게 보여서 참 웃깁니다.
가세연 같은 수꼴 스피커 대동해서 투표조작 선동하고,
정의연 의혹만 잔뜩 뭍혀서 윤미향 국회의원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모습이 참 흥미진진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는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방어할 겁니다.
그리고 6월 이후 쌓여있는 적폐 찌꺼기들 개혁의 칼로 한방에 쓸어버릴 것을 기대합니다.
괜히 되도 않는 걸로 시비 거는 인간들 일일히 상대해주지 마시고, 그저 응원에만 집중합시다.
우리의 에너지는 응원에 쏟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