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에대한 공격이 멈추지 않네요 저는 조국'사태'에서 느낀 기레기들과 검찰 극우세력의 공작을 매우 강하게 '다시' 느낍니다 1 해명이 중요하지 않다 공격을 멈출생각이 없으니 할머니들 지원금부터 탈세 이제는 쉼터까지 해명을 하면 뭐합니까 다음 공격꺼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어차피 목표는 사람들에게 정의연에서 정의를 더럽히려는 것 2 진영논리늠 중요하지 않다?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투명성과 도덕성이다 (그렇지만 쟤들은 원래 더러우니 걍냅두자) 조국장관에게도 '실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믾습니다 그럴수 있어요 그런데, 왜죠? 어떤 점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큰 문제입니까? 불법적으로 뇌물을 받은게 드러났나요 자녀 대학입시에 권력을 사용했나요? 재판이 진행중이지만 의혹 오로지 의혹입니다 정의연 사태에서도 의혹만으로 윤의원을 공격합니다 '우리'편이지만 요 함께 비를 맞으려는 분들이 의혹만으로 우산을 그들에게 집어던지시려 합니까? 30년 수요집회 한번 못나간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저는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보려합니다 3 우리는 저들과 달라야한다 글이 너무 길어져 짧게 마무리 할게요 다르잖아요 이번 쉼터 일만해도 일년에 천만원도 못받으시고 공장장하시던 분이 청소와관리를 사시면 그럴까봐 콘테이너에서 기거하시며 했다던데 그게 특권입니까 봉사입니까 대체 이정도의 도덕성에 돼 돌을 던져요 보수보다 조금만 도덕적으로 못해도 욕을 먹어야 하는데 저는 이게 너무 억울합니다 실제로 그 어떤 불법도 나온게 없는데 우리부터 돌 던지지 말자구요 제발 함께 맞읍시다 이 비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