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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 하시는 분들이 무슨 성녀라도 된다니?
게시물ID : sisa_1156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소8080
추천 : 18/3
조회수 : 167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5/18 0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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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참고로 나는 경남 촌구석에 전원주택(?)이란 것을 짓고 살고 있다. 그림의 반에 반틈도 안되고 그냥 시골집인데 땅과 집을 짓는데 2억이 넘게 들어갔다. 신문을 보니 이집이 시세가 2억이라고 ... 전원주택이 지을때는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임자가 안나서면 똥값인것 맡다. 근데 아무리 똥값이라도 지은 사람이 안팔면 그걸 시세라고 부를 수 없다. 도시의 아파트와 달리 전원주택은 시세를 따질수가 없는 것이다.

윤미향씨가 국회로 진출해서 일부가 시민운동에 흠집이 났다고 생각해서 이 사단이 난 모양인데..

요새 국회의원이 무신 5공때 구케의원인줄 아는 모양? 더구나 민주당 국회의원이면 일 안하면 일 안한다고 타박, 말 잘못하면 말 잘못한다고 타박  민주당원중에 자당의 국회의원을 상전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숫자? 20%도 안된다에 100원걸지

시민운동 하는 사람들을 제발 수도하는 사람 취급하지 마라... 저 분홍색 놈들처럼 시민운동하는 것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해도 못봐주겠지만 국민소득 30,000불되는 나라의 시민운동 하는 사람보고 넘한다...

그저 정규 정치영역 밖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해주는 사람들쯤으로 봐라!! 그리도 그들도 살아야하고 애도 키워야한다. 시민운동하는 사람의 아이들이 스스로 유학을 원해서 유학보냈는데 시민운동으로 모은 돈 삥땅한 증거도 없는데 비난하는 세상은 되지말자... 넘 구리지 않냐?

정의기억연대가 지정기부금을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로 운영하다 지난달 23일 건물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문이 17일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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