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9157.html
한겨례발 2016년도 기사 입니다.
정대협이 위안부 쉼터를 운영하며, 정부에서 온 지원금을 거절, 반환 했다는 기사 입니다.
근데 요기서 흥미로운 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정대협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운영해왔다. 김복동 할머니 등 3명의 할머니가 이 쉼터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펜션" 이라는 곳의 위치는 조선일보를 통해서 알아봤는데요.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의 토지 242평과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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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