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부겠지만...
의외로 그지근성인 사람 엄청 많다는 사실 통감하시겠죠?
좋은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빚이 150억인데?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는 문장이 떠오르네요
지들은 누굴위해 봉사한 적이 있었는지 의문스럽네요
평점은 카카오맵 평점입니다. 모두들 좋아하고 칭찬하고 응원하는데
몇명의 미꾸라지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ㅠ
임채무님이 운영하는 두리랜드 입니다.
제가 어떤 가게인지를 적어놓지 않았네요
위 사진 출처는 카카오맵 두리랜드 별점 후기 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