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부에서 인지도 약한 중소기업들 모아서 출범시킨 공동브랜드네요.
브랜드K...요새 K 가 들어가면 거의 자동으로 한국이 떠오르네요ㅋ
암튼, 꽤나 좋은 사업이네요. 일 잘하는거 같네요.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에 기회를 주는 좋은 정책입니다.
흠...일반적으로 물건을 구입할때는 단순히 그 물건 자체만 보고 구입하지는 않지요.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문제해결이 가능한 회사의 제품인지 아닌지도 크게 고려된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브랜드K라고 한국이라는 이름을 걸었으면 사후관리도 대기업 수준으로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잘 됐으면 하네요.
추가로 박영선은 정말 좋아하지 않던 정치인인데, 그래도 일은 잘하네요...
가만보면 박영선 이재명 박용진...이렇게 셋은 개인적으로 호감은 없지만,
계속 일하는건 보고싶은 정치인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