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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conomy_2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묵의기록2★
추천 : 6
조회수 : 15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5/11 21:05:49
은행 충당금 문제 그리고 디폴트
미국이 돈을 열심히 풀었지요
10년간 푼돈과 근 3개월간 돈의 액수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사실확인을 못했기에
확실히 돈 푸는 속도와 매우 큰 돈이
시장에 긴급성 자금으로
나간것은 맞고 그 뽕으로 미국 나스닥의
경우는 전고점 언저리 까지 왔습니다
자 그럼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돈을 풀어서 주긴했는데
대부분은 대출의 형식을 끼고 있지요
신용이든 담보든
최소한의 가치를 담보로 저당잡고
줘야하니...
자 실행은 누가했지요?
금융권에서 했지요
일단 각국의 정부가 시키니
행하였으나 은행은 각각의 룰이 있지요
충당금
손실을 생각하고 일시적인 인출압박에
대한 예치금개념인 충당금
이게 지금 정상적인 국가들의 은행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머 정부보증으로 충당금 규모를 줄여준다
해도 은행입장에서는 밝은표정이 아닐겁니다
미래투자를 위한 자금 대출이 아닌
단시간의 생존을 위한 대출이 부지기수이고
이런자금의 특성상 회수가 더디고 띄일 확률이
높습니다
국내나 외국이나 일단 살고보자 풀었지만
두고 두고 엄청난 폭탄을 제조한겁니다
거기에
기축발권국은 발권력으로 문제를 풀었지만
신흥국과 빈국의 대부분은
Imf에 손을 빌렸고
Imf측도
자금이 고갈 상태가 아닌가 싶고
기존의 세계질서에서 고립주의가
강화된 현시점에서
코로나 세컨드 웨이브 혹은
경제규모 10 위권 내 국가의 신용경색이나
동시 다발적 신흥국 디폴트선언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아닌가
합니다
아무쪼록 적정한 자금으로 건전한 투자하시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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