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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1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러언
추천 : 3
조회수 : 54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12 20:49:54
한 여고생이 야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그때 시각이 11시 56분이었답니다. 
전날 공부를 하다가 늦게 자고 
오늘 야자도 해온 탓에 피곤해져서 
욕실에 불도 안키고 수도꼭지를 열었습니다. 
물은 수도꼭지를 연지 3초정도 후에 나왔습니다. 

해석&이유 : 수도꼭지가 연지 3초 후에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럼,그 3초는 누군가가 
수도꼭지를 꼭 막고..


솔직히 이 글 퍼오긴 햇지만 좀 끼워맞추는 느낌..?
수압이 안좋아서 그랫을수도 잇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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