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1303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러언
★
추천 :
6
조회수 :
576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3/12 20:44:32
어떤 여자가 문을 열기 위해
핸드백을 샅샅이 뒤졌으나 열쇠는 커녕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님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는데
밑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소리가 났다.
호기심에 여자는 계단 틈 사이로 장면을 지켜보았다.
결국, 머리 끝까지 치솟아오른 화를 이기지 못한
아저씨는 배달원을 죽이고야 말았다.
여자는 너무나 놀래 '헙!'소리를 내다,
그 남자에게 들키고 말았다.
지금 여자에겐 열쇠가 없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