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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room_14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회
추천 : 18/60
조회수 : 2820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09/02/16 02:14:46
육회입니다. 많은 분들께 일단 죄송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을 봐주시고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의 [FC]_재즈 는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 아이디입니다.] 클랜원 탈퇴, 초대 권한에 대한 건 동영상을 보신바와 같이 제 경우엔 클랜초대, 클랜추방 양 기능이 전부 고장난 상태입니다. 일전에도 운영진에게 부탁했으나 제대로된 답변이 아직 온적이 없었습니다. 시험기간만 되면 클랜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게시판 관리, 탈퇴관리 의 기본적인 권한을 스탭 여럿에게 나누었습니다. 대다수가 초창기 개설 멤버였습니다. 그 후에는 카이에나님 상근 입대 후에 탈퇴에 대한 기능을 웰치스귀지맛, 나잡아봐옹 두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이 상태에서 저는 완전히 손을떼고 활동해왔습니다. 물론 클랜홈 내에서는 클랜원 관리가 됐었으나, 일일이 인식표를 보면서 정리하기엔 인터넷 속도가 느렸기에 포기한상태였습니다. 비교적 접속을 안하는 분들을 1차적으로 정리했었고, 2차적으로 기간두고 안오셨던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부분의 정리는 '웰치스귀지맛' 에게 전부 맡겼습니다. 몇몇분이 오차로 탈퇴된것 같았고 그중 몇분은 귓을 주셔서 클랜초대를 해서 들어오신분이 계셨습니다. 몇몇 분은 클랜초대 에러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매로밍' 의 탈퇴에 대한 건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아바는 비교적 분대장 시스템으로 분배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제 있었던 '매로밍'님의 탈퇴에 관한건은 당시 분대장이었던 '웰치스귀지맛' 의 오더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돌격 하지말고 설치 지점에서 방어하고 있어라. 블랙 센트, 듀얼 사이트, 해머 블로우 3게임 전부 계속해서 말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관급 유저들은 전부 방어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클랜 외의 유저 한분과 매로밍님이 끝끝내까지 돌격하고 계셨습니다. 그 이전에도 스나 그만하라고 여러 사람이 말했으나 끝까지 M24를 고수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절대 실력으로 자른건 아닙니다. 매로밍님 샷건 쓰시는건 다른 분들에 비해서 잘쓰는걸 알고있었고, M24도 위치선점의 문제가 있다는걸 잘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너는 채팅 만을 통해서만 보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게임시 매로밍님이 제대로 게임에 집중하고 계셨던 적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여자친구랑 대화하시느라 제대로 못하셨다고하셨고, 게임 도중엔 휘발유를 넣어야 하신다면서 도중에 나가셨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탈퇴 되신게 대강 납득이 갔습니다. 지금까지 정리한것 중 게임 내에서의 분대장 존중, 교전중의 어시스트, 게임 참여율 등까지 대강 메모까지 해놓은 자료까지 있습니다. 무슨 게임을 유별나게 하느냐고 하시겠지만, 뭐라고 답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분대장을 존중 안한다는건 말하자면 서든어택에서 A와 B 설대를 지켜야하는데 전혀 상관없이 적들이 다 나간 적베에서 대기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 이 얘기입니다. 공방에서 너무 유별나다고 하시기도 하지만, 친목클랜도 클랜입니다. 한때는 클랜전도 자주 했었고, 다음 마쟁때 클랜전을 하기위해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있습니다. 실력으로 탈퇴했다고 욕하시기 전에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도 한번은 되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의유머 클랜에 대한 건 오늘의유머 클랜은 친목클랜으로 만들어졌었긴 했습니다. 근데 이후에는 오유 내에서 이미 다른클랜에 계시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른 사람을 클랜을 통해 오유를 접하게 하는 식으로 11월달 쯤에 변화시켰습니다. 그 이후론 오유에 홍보를 한기억이 없습니다. 아바가 20~30대가 주류를 이루고 심지어 50대까지도 종종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실제로 50명의 클랜원중 외부인이 비교적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서로 형,동생,삼촌 하고 지내는 사이를 만들고자 노력했었습니다. 확실히 그 후 유대감이 깊어지기도 했구요. 친목 클랜인 만큼 비교적 협조적이기를 바랬었습니다. 아무런 참여도 없이 클랜에 머무르려는건 단지 클랜이름이 자기 인식표에 달려있는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려고 했던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무슨일로 접속을 못할 경우에는 클랜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까지했고, 클랜홈페이지 들어가는법까지 설명해둔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Stalker' 님과 '다롱디링' 님은 현역으로 군대에 입대하고계십니다. 당연히 저에게 또는 스탭들에게 알려주셨기에 알고있는겁니다. 근데 그외에 3주,4주, 심지어 2달을 접속안하는 분까지 계셨습니다. 이분들은 왜 가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분들을 1차적으로 정리했었습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클랜챗을 전혀 하지 않으시거나, 클랜내전 등 클랜행사에 한번도 참여하신적 없는 냉담유저를 정리했습니다. 몇몇분은 1차 정리때까진 오시더니 아예 오시지않으시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스스로 나가신 분들은 별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탈퇴당하신 분들은 반론을 하셔도 타당성이 없다 이 말인 겁니다. 확실히 처음에 20명 가량이던 클랜이 이 정도로 커지니 부담이 가기 시작한건 사실이었습니다. 스탭 수를 늘리고, 범위가 커지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딴에서는 경험의 비중이 적었기에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운영을 시작한겁니다. 딱 한번 제 손으로 한분 탈퇴시켰다가 쪽지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놈이 어쩌고 개쌍욕 먹은적이 있는 후로 탈퇴 제 손으로 시킨분 없습니다. 이후 쪽지도 수신거부 상태로 만들었구요 그래서 이전에 오늘의유머 2기 클랜을 만들자고 한적이 있는데 귀찮다고, 지금으로도 괜찮으니 냅두라고 했던분들이 얼마뒤에 오지도 않으셨습니다.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현재 오늘의유머 클랜은 11월 부로 친목클랜이 아니게되었습니다. 클랜설명에도 친목이라는 말은 전부 없애고 오늘의유머 주소만 남겨뒀구요. 친목 클랜이랍시고, 잠깐씩 아바 하시다가 접는분들 보고있으면 애석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아바가 지금까지의 FPS들과 달리 그래픽 등 새로운 요소가 많았기에 잠깐 들리는식 게임하시는분이 계시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일부러 직접 탈퇴하시고 인사하고 가신분들이 꽤 계심에도, 사병을 2달째 벗어나지않는 계급을 보고 가만히 둘 수는 없잖습니까 애당초 장기간 접속 안하는분들을 잘라냈고, 참여 하지 않는 사람을 잘라냈습니다. 친목클랜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어떤 시점에서 보든 이건 별 문제가 안됩니다. 개인의 시점에서만을 제외한다면요. 그 외 네, 제가 공방시 욕을 하는건 사실입니다. 팀챗으로 어이없게 죽었을때 심오해서 몇마디 배설을 하곤합니다. 금새 후회하기도 하구요. 전챗으로 욕하는건 별로 없는일입니다. 그것도 대다수가 상대쪽에서 전챗으로 시비를 걸어올때의 얘기구요, 미쳤다 싶을 정도로 미친듯이 싸운적은 없습니다. 그냥 차단걸면 그만입니다. 이후엔 그냥 차단에 걸려있을뿐 나랑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제대로 기억 못합니다. 아 딱 하나 기억하는건 있습니다. 디씨의 섹서클랜은 잊지 못합니다 -_-; 그외의 클랜간의 문제는 사적인 문제로 따로 해결하라고 나누었구요, 다른 클랜이랑 싸웠다고 강퇴시킨적 없습니다. 원인은 항상 한쪽에서만 발생하리라는 법은 없는걸 알고는 있습니다. 간판내리라시는분들이 계시기에 지금 클랜멤버 그대로 옮겨버릴려고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디씨 클랜도 FPS, 섹서 클랜으로 나눠져있으니 별로 상관은 없으리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실력으로 클랜원 강퇴한다는건 전혀 상관없는 말입니다. 자신이 강퇴된 이유는 1. 참여율 저조 2. 접속시간대가 안맞아서 마주치지 못해 구별 못할경우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방종하지않는 자유 정도로 관리하고있습니다. 게임정보 얻으시거나 게임하러 오신 여러 오유분들에게 민폐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P.S 1 - 푸딩아 너 추방시킨다는거 그거 농담인데.. 항상 진담으로 받는구나.. P.S 2 - 옹삼춘의 새 자녀를 순산으로 행복하게 맞아들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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