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인가족이 같이 거의 집에만 있으면서 외부와 격리되어 살았고 모두 무증상인데, 앞으로 혼자 격리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지금까지처럼 4인가족끼리 지내며 외출을 안하는게 맞을까요. 다른 가족들은 검사 안받았고 늘 붙어지냈으니 정황상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또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IgG 가 생성될수 있다고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무관한지도 궁금하네요. 좀더 시간이 지난 후 다른 가족도 검사를 받아서 IgG 생성 여부를 확인해보는게 맞을까요? 싼검사는 아니니 모두 계속 받는게 쉽진 않네요.
일단 검사결과는 받았은데 현지 기관의 가이드라인이 좀 불명확해서 한국에서 자세한 설명 주실수 있으신 분 계시면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