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킄..ㄱ 진짜 심쿵 심멎 ㅠㅠㅠㅠ
너무..귀엽다 진짜......
내 햄토리지만 진짜 요정인듯...
얘가 자다가 잠깐 깨서 부시시한 채로 하품을 하던데..
하품할때의 입이 뭐랄까 손오공의 사오정이 나방 뿌릴때 벌리는 입처럼 엄청 크더라구요..?
마치 정사각형 모양의 열려있는 택배상자뚜껑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좀 거지같지만 ㅋㅋㅋㅋ
진짜 진짜 귀여워요ㅠㅠㅠ흐아..
정말 사진 찍을 틈도 없이 그런거 생각할 겨를없이 순식간에.. 애가 깼길래 쳐다봤는데
후아악! 하는 입모양으로 하품을 ㅠㅠㅠ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ㅠㅠㅠ
지금 기록해두지 않으면 까먹을것 같고 혼자 알기엔 아깝고.. 이래저래 ㅠㅠ
하품 사진은 감히 찍을 틈이 없어서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ㅎㅎ
햄토리는 사랑이에요..♡ (저 빨간 집에서 저러고 자다가 딱 저기서 하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