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째.
29일째.
30일째.
31일째.
32일째.
매번 분에 넘치는 관심과 추천을 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며 만화를 그리고있는 미지션입니다.
사실 핸드폰으로 그린다는 핑계가 있지만
핸드폰으로도 정말 대단한 그림을 그려내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아마 툴이 달라진다고 해서 제 그림이 크게 나아지지는 않겠지요.^^;;
아무튼 그러한 조악한 실력으로 그린 그림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그럼!